자생TV보니

집안일이 운동이 아닌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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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3:29
2026.06.09
보통 이렇게 착각하시는 경우들이 정말 많습니다. 집안일을 하고 내가 힘드니까 이게 운동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시고 운동을 따로 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음악] 이게 환자분들이 흔하게 하는 착각들 중에 하나인데 운동과 그다음에 활동을 착각해서 나타나는 그런 부분들이란 걸 먼저 명심을 하셔야 돼요. 운동이라는 부분들은 내 몸에 있는 근육들을 씀으로써 강화시키는 과정들이에요. 그 다음에 활동이라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내가 움직이는 것들, 어떤 일을 하는 것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활동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자, 조금 어려운 개념이긴 한데 우리의 근육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어요. 첫 번째가 타입1 머슬이라고 해서 이 근육들은 어 대부분 이제 자세를 지탱 해 주고 상대적으로 타입 2 머슬들은 큰 힘을 사용하는 근육들이에요. 예를 들어서 팔 쪽에 있는 이두박근 같은 경우 그다음에 가슴 쪽에 있는 대흉근 같은 경우 그다음에 등 쪽에 있는 광배근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우리가 집안일을 한다는 것들은 우리가 작은 근육들을 많이 사용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운동을 할 때 쓰는 근육들은 큰 근육들을 써야 되는데 이 근육들을 쓰지 않고 타입1 머슬들을 많이 쓰게 되기 때문에 이 근육들은 지치게 되면 안쪽에 문제들을 가지고 오게 되는 거예요. 자, 간단하게 한번 생각을 해 볼게요. 우리가 당기는 동작을 한번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당기는 동작들은 여러 가지의 근육들의 협응 과정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근육들이 골고루 같이 쓰여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큰 힘을 쓸 수 있는 근육들이 등쪽에 있는 광배근과 중하부 승모근들인데 당기는 근육들을 사용하지 않고 어디를 많이 쓸까요? 손목쪽에 있는 근육들. 그리고 전환부라고 하죠. 아래팔과 위쪽에 있는 근육들만 사용하는 것들이 집안일이에요. 이런 집안일들을 하면서 이런 짜잘한 근육들만 많이 쓰게 되니까 얘들이 빨리 지쳐 버리면 부하가 많이 쌓이니까 이 부분들이 결국 디스크나 협착증 그리고 뭐 오십견, 회전근개 문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오게 되거든요. 어떤 집안일이라는 것들은 사실 편측 동작들의 위주라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설거지를 할 때나 아니면 청소기를 돌릴 때 아니면 걸레질을 할 때, 빨래를 갤 때 여러 가지 근육들의 움직임 중에서 양측을 같이 사용하는 움직임은 사실은 거의 없습니다. 생각보다 한쪽만 사용하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이 부분들이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는 어떤 움직임의 패턴의 고착화라는 그 상황에서 놓고 봤을 때 이런 패턴들이 항상 통증과 문제점을 일으키게 되는 거예요. 특히나 이제 집안일만 해도 허리가 너무 아프다. 이런 분들은 이미 척추 주변의 피로도가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허리 같은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들을 하다가 다치거나 이런 부분들보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 습관 때문에 그리고 그 습관들이 고착화돼서 마모시키고 망가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집안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몸을 잘하고 있어 어느 정도 운동하고 있어 착각하시는 경우들이 있다면 그건 관리가 아니라는 것들을 꼭 말씀을 드릴게요. 오늘부터는 내 허리를 회복시키는 움직임도 함께 꼭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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