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골다공증 있으면 압박골절 더 잘 생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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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1:49
2026.06.02
어르신들이 아 내가 별다른 거 한 것도 없는데 뭐 물건 들다가 뚝한 다음부터 꼼짝 못 할 정도로 아프다라고 얘기하면 [음악] 우리가 크게 기억할 만한 외상이 없이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이 나타날 때 우리 의사들은 먼저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압박골절이라는 거는 척추뼈 자체가 골다공증으로 인해서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크고 작은 외상 살짝 넘어진다거나 엉덩방아 사실 그거보다 골다공증이 더 심하신 분들은 어떤 물건을 들으려고 하다가도 등에서 뚝 한다거나 갑작스럽게 재채기를 심하게 하더라도 척추가 수직으로 압력을 받으면서 푹하고 주저앉게 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연세가 드셔가시면서 한 부위에서 두 부위, 세 부위로 늘어나시는 분들이 사실 더 많습니다. 그분들은 기본적으로 골다공증들이 많이 수반되어 있는 상태고 그것들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분이 일상생활에서 그냥 복귀가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환자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다 생활하신 거죠. 그렇게 되면 골다공증 때문에 압박 골절이 오셨는데 충분한 주의 없이 일상생활을 다시 영위하시게 되면 또 같은 병을 갖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꼭 알아야 되는 거는 내가 골다공증 때문에 압박 골절이 왔다. 어떤 형식으로 내가 압박골절이 왔다면 난 더 또 다른데도 부러질 수 있구나. 사실 더 안 좋은 거는 한 번 부러진 부위가 더 부러지는 겁니다. 50% 이상 쭈그러지게 되면 그땐 우리가 수술을 생각해 봐야 되거든요. 그게 더 심해지게 되면 척수 신경을 눌러서 압박이 돼서 신경이 마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골다공증이 오셨고 압박 골절 오셨던 분들은 꼭 첫 번째가 끝나는게 아니라 두 번째 세 번째도 올 수 있으니까 뼈 자체를 튼튼해지게 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를 꼭 해 주셔야 됩니다. 그거를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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